가수 제이미가 공개연인 구민철의 바람을 암시하는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23일 제이미는 자신의 스토리에 영어로 "당신의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란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아주 좋은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지만 명백히 내 인생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4~5명의 다른 여성과 즐거웠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와 함께 제이미는 남자친구 구민철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삭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민철이 바람을 핀 사실을 알고 제이미가 분노해 이별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자, 제이미는 스토리 일부를 삭제하고 "이를 통해 좋은 곡을 만들 거다. 그를 비난하지 말아 달라. 그냥 그게 그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구민철의 스토리에는 하루도 채 되지 않은 제이미와의 스키 데이트 현장이 남아있는 상황. 제이미와 구민철 커플의 앞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구민철은 SKY채널·채널A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에 출연했으며, 가수 제이미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먹튀 바라카검증 카지노검증 검증커뮤니티 사이트먹튀 소울카지노 아벤카지노 위너브라더 위너커뮤니티